쿠팡 단기알바의 시작
kina1126
쿠팡 단기알바 첫시작이 언제였던가.... 까마득하다.사실 그 전에도 블로그 후기들을 찾아보며 기웃기웃 거리긴했다.다만 실행에 옮기진 못했을 뿐이지. 오래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나서 학원도 다니고 취업준비를 했지만 쉽지않았다.그리고 현재, 나는 오늘로써 딱 백수인지 1년째이다. 취업이 쉽지않다.마냥 놀고있을수는 없지 않은가? 나에게는 대출 빚이 있고 매달 나가는 고정지출도있고아무튼 다달이 나가는 돈들이 있기 때문에 놀고만 있을수는 없었다. 계속해서 구직활동을 하면서 연락이 오는 회사에 면접도 보러 가면서 단기알바도 계속 알아보았지만,오래 일할 직원을 구한다는 곳들이 대부분이라 좌절하던 차에 쿠팡단기알바가 떠올랐다.이번엔 실행에 옮겨볼까? 하고 쿠펀치를 다시 깔았다. 그게 작년 12월이였던 것 같다. 쿠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