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즐거움

메디큐브에서 부스터프로를 타기기 보상판매로 구매하고 나서,젤 아쉬운 점이 뚜껑이 없다는 것이였는데요!!! 리미티드에디션만 뚜껑을 같이 증정하드라구요? 그냥 뚜껑을 다줬으면 하는 바램.... 부스터프로를 구매하고 나니 M-CLUB 등급이 주어져서제품을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인데요,뚜껑을 구매하는 김에 부스터 젤도 구매해봤습니다.  이 에이지알 PDRN 부스터 젤은 고순도 PDRN + 펩타이드가 함유된 리프팅 젤 세럼으로리프팅과 진정효과가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기기사용할 때 쓰면 좋을거같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애초에 이렇게 주시면 좋잖아여 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기는 잘 쓰고있으니 만족 '_

전부터 프레임바이 노트북 스탠드 광고는 많이 보이긴했는데탐나긴했지만 섣불리 구매는 하지않았습니다. 그때 당시는 막 출시했을 때고후기도 많지도 않고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다보니까 망설여지더라구요 저는 데스크탑은 다 고장나서 처분하고 나서는 노트북만 2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하나는 게임용 노트북인데 무겁기때문에 집에서만 사용하는 것이고나머지 한대는 가벼운편이라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닙니다.그리고 휴대용 보조모니터도 있긴한데 얘도 생각보다 무겁다보니까집에만 모셔두고있는 신세가 되어버렸다는.....ㅋㅋㅋ  작업을 할땐 이제 2모니터가 편한 편이라 보조모니터까지 두고 작업하면 좋기는 한데이렇게 좌우로 펼쳐놓고 써야되서 공간효율도 안좋고 치렁치렁한 선들도 진짜 꼴보기싫고나중엔 결국 불편하긴해도 노트북만 쓰게 되더라..

집에서 사용하고있는 뷰티디바이스가 하나있긴한데 별다른 기능이 없고그냥 아침, 저녁 세안 후 기초바르고 나서 흡수시킬때 주로 사용했다.위드웰 제품이였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2세대까지 나왔네 ㅋㅋㅋㅋ  사용했던건 1세대 이 제품인데 ㅋㅋㅋㅋ언제샀나 혹시 구매했던 기록이 있나싶어서 찾아보니까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2017년도 11월에 구매한 제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년전인가? 까마득.....ㅋㅋㅋㅋ 이거 하나로도 사실 만족하고 쓰고있긴했는데인스타그램에서 메디큐브 광고가 너무 자주 나에게 노출되는 것이였다광고가 진짜 수십가지가 뜨는데 (광고비 얼마나 태우는걸까 내가다녔던 회사는 쥐똥만큼 태웠었는뎈ㅋㅋ)그중에 저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사용했던 갈바닉이랑 비슷하자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상판매하면 반값이라길..

집에서 밥을 해먹을 때 간편하고 금방 해먹을 수 있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그래서 코인육수라던가 한팩씩 담긴 사골이나 육수같은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특히, 사골육수의 경우, 여러 국물요리에 활용이 가능하지만만둣국을 해먹으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어요!  더미식 사골곰탕인데 이걸로 만둣국 정말 잘끓여먹었어요 :)냄비에 이렇게 한팩 다 부어주고  만두를 넣어주고 끓이다가 대파, 청양고추, 계란을 넣어주기만 하면 끝이니까 ㅎㅎ간이 약하다 싶으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잡아주면 되고 ㅎ이때는 고추만두를 넣어서 했더니 초록세상 만둣국이 되어버렸지만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물만두를 넣어서 만둣국을 해먹기로!물만두 넣고 대파넣고 청양고추넣고 계란 한바퀴 휘휘 돌려서 넣어주면 만둣국이 금방 뚝딱이니까진짜 너무 간편하고 좋음.....

에이블리를 쭉 둘러보다가 맘에 드는 악세를 발견했다.요즘엔 악세사리도 써지컬스틸 재질로만 사는데 때마침 이것도 써지컬 스틸이라서 안살수가 없었다. 세인트스코트 어썸 빈티지 십자기 목걸이 STJ-NB1591WG 세인트스코트 어썸 빈티지 십자가 팔찌 STJ-BB1519WG  실버색상보다 블랙에 가까운 빈티지 느낌인데 올 써지컬이라니 너무 좋자나!   검정색 좋아하는 나에겐 너무나 맘에 드는 악세인것!!

코타츠 상판이랑 접이식 테이블 상판을 리폼해보고싶어가지고기존에 사용하는건 투명 매트인데 이게 처음사서 쓸때는 좋은데 코타츠같은 경우는,유막현상이 너무 심하기도 했고 가생이부분이 들뜨기 시작해서 너무 꼴보기가 싫은거임그리고 오래쓰다보면 아무래도 마찰면이 변색되는 것도.... 혹시 투명매트 말고 무늬가 있는게 있나 찾아봤는데 하나같이 다 해외수입이라는데...그건 또 싫고... (그럴거였음 내가 알리같은데에서 샀겠지)시트지를 붙여야되나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무늬가 예쁜 곳을 발견!!이곳에서의 베스트는 무엇인가 보니 테라조 시트지랑 대리석 시트지가 인기가 많은 것 같았다. 각각 상세페이지로 들어가서 보니까 테라조 시트지는 4종이나 되었는데 결정장애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1,3,4 3가지 맘에 드는데 ..

저는 핸드폰은 이제 자급제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주로 쿠팡을 이용합니다.이번에도 역시 쿠팡에서 사전예약을 하려고했는데 실패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56을 쓰다가 용량이 이제 이것마저도 적다고 느껴져서 16프로 데저트 티타늄색으로 512로 사야겠다 했는데다들 생각이 같은가봅니다. 아이폰16 프로 품절 속도가 빨랐고 특히 512 용량도 순삭이였어요 ㅋㅋㅋㅋ 진짜 틈틈이 새로고침하면서 재고확인 했던 것 같아요.재고가 한번에 막 들어오는게 아니라 소량으로 조금씩 조금씩 들어오다보니까계속 확인해줘야하는데 들어왔더라도 결제창에서 계속 품절품절.... 512만 노리지말고 1테라도 우선 노려보자 싶어서512, 1테라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확인했습니다.  그러다 1테라 재고가 한개 남은거 보고 빠르게 구매를 했는데구매..

스타벅스에서 정말 사고싶던 글라스가 있었는데이번 추석연휴기간에 선물세트 이벤트를 하면서 재입고가 되었더라구요!이기회를 참을수없지!! 그래서 샀습니다! 바로 요 제품이에요. 사이렌 기프팅 글라스세트!  투명한 500ml 용량의 글라스입니다.진짜 너무 심플하고 예쁜 ㅠㅠㅠ 얼마나 갖고싶었던지 ㅠㅠㅠㅋㅋ  구매하고 연휴가 끝나고 택배로 받았습니다!  이렇게 선물포장되어서 오는데 선물하기도 좋겠더라구요!  안을 열면 이렇게 글라스 2개가 들어있습니다!  글라스는 생각보다 두껍고 단단했어요!밑면에 보니까 글라스락이라고 써있더라구요! 스타벅스 종이컵처럼 앞면에 로고 뒷면엔 저렇게 음료 체크하는 그림이 있어요!스타벅스 스럽고 가장 심플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은 ㅋㅋㅋㅋㅋㅋ  너무 만족스럽게 잘 쓰고있습니다 :)

요즘 제 최애 조합인데요 믹서기를 사고나서 냉동과일에 요거트넣어서 갈아먹는 걸 좋아하는데요즘엔 냉동망고랑 요거트를 갈아먹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요거트는 여기저기 이것저것 사먹어봤는데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로 정착하려구요! 바로, 저 매일바이오 드링킹 요거트인데요, 너무 달지도 않고 묽은 타입의 요거트인데냉동과일에 넣어 갈아먹기 딱 좋아요. 저는 주로 쿠팡에서 사먹는데 가격이 매번 조금씩 달라서샀던 금액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할때 조금씩 사고있어요 :)  무엇보다 진짜 좋은 점이 하나 더 있다면, 분리수거가 너무나 간편하다는 것인데요.저렇게 표기된 부분을 눌러서 분리한 다음에 세척하고 분리배출해주면 되거든요.  저곳을 손가락으로 힘주어 눌러주면 저렇게 쏙 들어가요.  손가락을 넣어서 뜯어주면 되는 것인데요..

한 2주전부터 치즈케익이 너무 먹고싶어서 배달시킬까 했는데조각케익 하나에 5천원이 넘는다.저거면 차라리 조각케익 말고 치즈케익을 사는게 낫지않나? 싶어서파리바게트를 찾아보니 20cm 치즈케익이 31,000원 (790g)... 혹시 하고 쿠팡에 검색해봤는데필라델피아 치즈케익(냉동)이 794g에 23,110원 저가격인것임!!!어차피 둘다 냉동이고 해동해서 먹어야하는거 똑같으니까 쿠팡으로 사자!그람수 똑같은데 더 싸잖아? 라고 생각해서 쿠팡에서 바로 샀다.  묵직한 치즈케익 박스! 열어보니 치즈케익 조각들이 가지런하게!  참지 못하고 2조각이나 먹어버렸다완전 해동해서 먹어도 맛있지만 살짝 해동해서 시원한 상태로 먹어도 존맛탱....  진짜 너무 마싯다. 뇸뇸.....다음에 또 재구매 확률 10000000000..

바야흐로 7월 말얼렁뚱땅 인스타그램에서 빠니보틀 구쭈 소식과 사진을 보고 저건 사야대!!!를 외치며얼렁뚱땅 상점에 갔으나, 큰사이즈들만 품절. 옷을 오버핏으로 입는 나는 좌절. 하와이안 셔츠 신규 굿즈 소식과 솔좀X 티셔츠 재입고 소식에얼렁뚱땅 상점으로 호다닥 달려감   그리고 바로 사버렸다. 고민하다가 둘다 3사이즈로 샀다.그리고 택배가 왔다!  상자를 열어보니 개굴씨 스티커가 반겨줌 >_  하와이안 셔츠와 솔좀X 티셔츠!  하와이안 셔츠는 2사이즈로 살껄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안에 티셔츠랑 같이 입을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지도?

기존에 락앤락X위글위글 쉐이크 텀블러를 잘 쓰고있었는데용량이 조금 아쉬웠었거든요? (700ml)락앤락이랑 콜라보해서 그런지 밀폐력은 진짜 좋았어요!뒤집어도 눕혀놔도 절대 새지않았기 때문이죠!  근데 안에 들은 거름망 탈착이 번거로운 점과 용량이 아쉽다는 점.(진짜 더럽게 분리가 안됨!!! ㅂㄷㅂㄷ)  그러다 위글위글 할인한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고 위글위글에 들어갔다가쉐이크 텀블러 큰 용량이 나온걸 보게되었어요!! 무려 1100ml!!안살수가 없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위글위글은 진짜 포장박스도 택배박스도 귀여움 ♥  전보다 손잡이도 좋은듯!  900ml까지만 표기되어있지만 1100ml가 담기는 대용량!!!제가 맹물은 잘 못먹어서 크리스탈 라이트를 타먹는데 크리스탈 라이트가 1포에 물이 500ml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