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025.04.23 스타벅스에서 봄 나들이 세트라고 음료 + 파우치 백 합쳐서 14,900원에 판매한다는 거 보고고민을 하다가 이벤트 당일날에는 놓쳤고 그 다음날 병원갈일이 있어서 나가는 김에 스벅좀 돌아볼까 싶었다.근데 매장마다 수량이 적었나보다.... 이벤트 시작 이틀만에 재고가 거의 없는게 말이됨??? 진짜 스타벅스 매장 8곳을 돌았다.재고가 남아있는 곳들은 거의다 화이트만 하나씩 남은 상태였다.나는 코어그린색이 갖고싶었는데 혹시 몰라서 화이트도 일단 하나 샀고,마지막으로 매장 하나만 더 둘러보자 싶어서 간 곳에서 재고가 생각보다 많길래 놀랬다.코어그린도 있었다!! 대박... 그래서 바로 코어그린도 샀지. 이렇게 둘다 겟하고야 말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속에 음료만 두잔 마시고 물배만 채운 하루..

2025.03.28판타지트에서 플살법 콜카를 한다고 해서 와 저건 가야한다며 진심....ㅋㅋㅋㅋㅋ내 최애중 하나인 루하크를 보러 가야된다며!!!!예약해서 트친들이랑 갔다! 판타지트는 첫 방문인데 모펀이나 투니크는 역에서 가까운 편이였는데판타지트는 역에서 좀 한참 걸어야되서 그게 조금 아쉬웠다 ㅠㅠㅠ하지만 내부는 넓고 쾌적해서 합격!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플살법 현수막 >_ 미친 ㅠㅠ 개굴씨 아울 넘 기여운거 아니냐고 ㅠㅠㅠㅠㅠ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세현이랑 루하크도 졸귀 ㅠㅠㅠㅠㅠ 2층 창문에 있는 루하크는 진짜.....하... ♥ 1층에는 테이블이 4개정도 있고 벽에는 플살법 포스터들이 정리되어있는데진짜 온통 다 훔쳐가고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쪽에는 ..

2025.01.26트친과 가게된 죽관 콜라보 카페 앞에서 인증샷 한번 찍어주고 ㅋ.ㅋ 예약시간에 맞춰 안으로 들어갔다.이곳은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비좁다... 테이블간의 간격도 너무 좁아서 불편함. 메뉴는 고민하다가 이우열의 블루베리 에이드랑 물리지 않게 더블 삼각김밥으로 주문했다.그래서 코스터 2개 받았다! 굿즈 사러가서 예전 콜카했던 작품들 굿즈 남은거 보고 눈이 돌아서돈을 생각보다 많이 쓰고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말 돈쓰는건 늘 짜릿함다 먹고 굿즈정리하고 나가기전에 한켠에 마련된 공간을 구경하고 나가기로 했다. 이열무 이쫘식아 우리 대지 그만 울리고 영사해라 >_ 마지막으로 죽관 프박을 뽑고 나왔다. 집가기전에 리미티드런 모펀 콜카가서 방포나 ..

쿠팡 단기알바 첫시작이 언제였던가.... 까마득하다.사실 그 전에도 블로그 후기들을 찾아보며 기웃기웃 거리긴했다.다만 실행에 옮기진 못했을 뿐이지. 오래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나서 학원도 다니고 취업준비를 했지만 쉽지않았다.그리고 현재, 나는 오늘로써 딱 백수인지 1년째이다. 취업이 쉽지않다.마냥 놀고있을수는 없지 않은가? 나에게는 대출 빚이 있고 매달 나가는 고정지출도있고아무튼 다달이 나가는 돈들이 있기 때문에 놀고만 있을수는 없었다. 계속해서 구직활동을 하면서 연락이 오는 회사에 면접도 보러 가면서 단기알바도 계속 알아보았지만,오래 일할 직원을 구한다는 곳들이 대부분이라 좌절하던 차에 쿠팡단기알바가 떠올랐다.이번엔 실행에 옮겨볼까? 하고 쿠펀치를 다시 깔았다. 그게 작년 12월이였던 것 같다. 쿠펀치..

메디큐브에서 부스터프로를 타기기 보상판매로 구매하고 나서,젤 아쉬운 점이 뚜껑이 없다는 것이였는데요!!! 리미티드에디션만 뚜껑을 같이 증정하드라구요? 그냥 뚜껑을 다줬으면 하는 바램.... 부스터프로를 구매하고 나니 M-CLUB 등급이 주어져서제품을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인데요,뚜껑을 구매하는 김에 부스터 젤도 구매해봤습니다.  이 에이지알 PDRN 부스터 젤은 고순도 PDRN + 펩타이드가 함유된 리프팅 젤 세럼으로리프팅과 진정효과가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기기사용할 때 쓰면 좋을거같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애초에 이렇게 주시면 좋잖아여 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기는 잘 쓰고있으니 만족 '_

토스에서 받은 빽다방 커피쿠폰이 오늘까지라서 써야하는 김에빽다방 어플을 켰다가 저 배너가 보였드랬다. 어라? 푸딩쉐이크? 호기심이 생겨서 하나만 시켜볼까? 했다가결국 푸딩쉐이크 2장을 포장해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후회했다. 호기심은 호기심 한번이면 족하다 라고.  푸딩은 일본의 푸딩맛을 생각하면 안된다.그리고 쉐이크는... 너무 달았다 진심짱구야 흰둥아 이런거 좋아하면 당뇨걸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1.14코엑스 2024 서울디자인페어에 다녀왔다.서디페는 사실 대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쭉 가고있는 전시회 중 하나이다. 대학교때는 그저 전시회다녀오고 나서 레포트 쓰는게 과제여서 갔던거였지만지금은 사실 디자인적 영감을 얻기위해 방문하는게 목적이다.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무엇인지 트렌드가 무엇인지그리고 부스나 창작물, 작품에 사용된 색감들도 주의깊게 보는 편이다.  입장권은 사전예매로 미리 구매를 했어가지고 현장에서 사전등록을 하고큐알코드만 찍으면 팔찌형태로 된 입장권을 준다. 그걸 손목에 부착해서 입장하면 되는 방식.   요 클립모양의 옷걸이는 정말 신선했음!옷걸이 자체만으로도 재치있고 심플해서 더 예쁘게 느껴짐 ㅎ  저 우유팩 모양 파우치도 되게 귀여웠음 ㅎㅎ  굉장히 키치했던 도자기류들 ..

2024.11.08피그마 학원수강 마지막 날 학원 수강 노트  컴포넌트- 베리언츠(=컴포넌트 세트) → 프로토타입 제작 오토레이아웃- 오토레이아웃 리사이징- 컨스트레인츠 프로토타입 → 인터랙션 설정1) chage to (컴포넌트 세트)2) 슬라이드 (Navigate to / push, smart animation)3) 오버레이 (open overlay / close overlay + swap overlay)4) 호버 (컴포넌트)5) 스크롤(스와이프) 뱃지 만들기네모박스를 굳이 안만들고 텍스트 레이어를 오토레이아웃해서 만들 수 있다.

2024.11.5 일어나서 씻고 외출준비하고 밖으로 나왔다.오늘은 학원도 안가는 날이고 별다른 일이 없어서 간만에 나왔다. 도착하자마자 제일먼저 밥먹으러 갔다 ㅋㅋㅋㅋ실컷자고 일어나자마자 씻고 나온것이기때문에 한끼도 안먹은 상태 ㅋㅋㅋㅋㅋ  내 최애 라멘집에서 매운라멘에 챠슈 추가하고 애껴놨던 쿠폰으로 교자까지 시켰다.배터지게 뇸뇸먹고 영화는 라멘먹으면서 예매해놔서 시간이 널널했드랬지.그래서 영화관 건물 옆에있는 투썸으로 가서 후식커피 때리기로 ㅋㅋㅋㅋㅋㅋ  히히 최애 툰 캐릭터 굿즈들과 찰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영화시간이 다되어서 들어갔는데  엥??? 사람없는거 실화??? 7시 50분 영화인데7시 51분인데 나말고 사람이 1도 없었다.  이날 본 영화는 아마존 활명수 ㅋㅋㅋㅋㅋㅋㅋ영화관에는 ..

2024.11.06피그마 학원수강 11회차 학원 수강 노트   #06_Prototype3_오버레이(Overlay) * 구현에 적용한 인터랙션 설정 1. 사용된 트리거>> on click (on tap) : 요소를 클릭(탭)했을 때 2. 사용된 액션>> open overlay : 연결된 프레임이 오버레이(겹쳐져서)되서 열림>> close overlay : 오버레이 되어 있는 것을 닫음(오픈 오버레이가 그대로 닫히기 때문에 별도 설정 필요없음) 3. 사용된  애니메이션 효과>> Move in : 프레임이 연결되어야 가능슬라이드처럼 프레임이 들어오며 좌우상하 방향 설정 가능    #08_Pototype5_스크롤(Scroll) 140X180, 140X140 만들어서 하나를 더 복사한 후, 좌측에 만들어놓은 걸 ..

2024.11.04피그마 학원수강 10회차 학원 수강 노트  지난번에 만든 오버레이 예제파일을 이어서  #06_Prototype3_오버레이(Overlay) 1. 화면구성 해주기  (모바일 메인)이라고 한 프레임에  네모 도형을 대충 드래그해서 만든 후,도형의 사이즈를 375x450로 설정해준 후, fill에서 이미지로 채워준다. 그리고 그 아래에 네모 도형을 또 대충 드래그해서 만든 후, 375x235 사이즈로 설정해준 후, fill에서 이미지로 채워준다.  그 다음엔 좌측에 만든 (패널/메뉴) 프레임에서 프레임의 색상을 바꿔준다.#7C51A1 투명도는 90%그리고 네모 도형을 대충 드래그해서 만들어주고 300x667로 사이즈를 변경해주고좌측 상단에 맞춰 배치해준다.  그리고 메뉴 텍스트를 입력해주고 ..

전부터 프레임바이 노트북 스탠드 광고는 많이 보이긴했는데탐나긴했지만 섣불리 구매는 하지않았습니다. 그때 당시는 막 출시했을 때고후기도 많지도 않고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다보니까 망설여지더라구요 저는 데스크탑은 다 고장나서 처분하고 나서는 노트북만 2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하나는 게임용 노트북인데 무겁기때문에 집에서만 사용하는 것이고나머지 한대는 가벼운편이라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닙니다.그리고 휴대용 보조모니터도 있긴한데 얘도 생각보다 무겁다보니까집에만 모셔두고있는 신세가 되어버렸다는.....ㅋㅋㅋ  작업을 할땐 이제 2모니터가 편한 편이라 보조모니터까지 두고 작업하면 좋기는 한데이렇게 좌우로 펼쳐놓고 써야되서 공간효율도 안좋고 치렁치렁한 선들도 진짜 꼴보기싫고나중엔 결국 불편하긴해도 노트북만 쓰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