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
kina1126
2024.08.17아는 지인들과 함께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전시를 보러 가기로 했다.2시까지 국립민속박물관 앞에서 만나기로! 이날 정말 숨쉬기 힘들정도로 더웠다.미친날씨... 와중에 사진은 또 예쁘게 잘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겹게 지인들을 접선하고 호다닥 안으로 들어갔다. 전시 위치를 확인하고 입장하기 전 화장실부터 들렀다가 입장하였다. 입구에서부터 저 스크린에 나오는 고양이에게 이미 홀렸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지역별로 고양이를 부르는 명칭이 달랐다고 한다 ㅋㅋㅋㅋ 고양이가 빨강색과 초록색을 못본다는걸 처음알았다. 심지어 앞발과 뒷발 발가락 갯수가 다른것도 처음알게 되었다 ㅋㅋㅋㅋㅋ 고양이의 지구정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트남에서는 토끼대신 고양이가 열두 띠 중 하나라는거에 놀랐다.하긴..